
BMW 530i 자동차, 오너가 말하는 3가지 현실적인 단점
BMW 530i는 넓은 공간과 준수한 성능, 멋진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수입차입니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BMW 530i에도 몇 가지 아쉬운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BMW 530i의 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BMW 530i의 아쉬운 점
1. 직관성이 떨어지는 비상등 조작
최근 BMW 차량들은 터치 패널 방식으로 비상등 조작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BMW 530i 역시 터치 패널 방식으로 비상등을 켜고 끌 수 있는데요. 물리 버튼에 비해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는 터치 방식보다 물리 버튼이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야간 주행 시 불편한 인터액션 바
BMW 530i에는 실내 무드등 역할을 하는 인터액션 바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야간 주행 시 인터액션 바의 조명이 사이드 미러 부근에 투영되어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낮에는 스틸 트림이 햇빛을 반사하여 눈부심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 부족한 2열 수납공간
BMW 530i는 패밀리 세단으로 출시되었지만, 2열 시트 뒤 수납 포켓이 삭제되어 뒷자리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패밀리 세단으로서 2열 탑승객을 위한 수납공간이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론
BMW 530i는 분명 매력적인 수입차이지만, 비상등 조작 방식, 인터액션 바의 시야 방해, 부족한 2열 수납공간 등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러한 단점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본인의 운전 스타일과 필요에 맞는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합연비는 11.1k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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